분당쪽으로 약속잡게 되면 가게되는 '정자역' 근방에 카페거리도 있고 여유있게 탄천도 있으니 찾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브런치를 먹기로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름난 브런치집이 있답니다. 예전에 근처를 지난적이 있어 기억에 남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브런치를 먹기로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름난 브런치집이 있답니다. 예전에 근처를 지난적이 있어 기억에 남았어요.
분위기: 카페같이 안락함, 약간 시끄러움 가격대: 15000~ 25000원대로 약간 높은편 맛: 3.5점 |
매장 전체 규모가 꽤 커요! 붉은벽돌로 꾸며져 있는 내부는 깔끔하고 안락해보였어요.
클래식 블랙퍼스트와 컨트리 오믈렛을 함께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던 맛. 무난한 음식이었어요.
실패할 일은 없는 곳이에요! 브런치가 생각날때 '브라운 슈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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