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에서 논 후 숙소에 있으니 몸이 근질거리더라구요! 대명 비발디파크 근처엔 크게 끌리는 곳이 없어 차를 타고 춘천에 가기로 했습니다.
날씨는 추워서 산책은 어려웠던 날, 어제 스키도 열심히 탔겠다 찜질방에 가기로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소양호 근처 위치좋은 장소를 발견했어요!
천장도 뻥뚫리고 넘 예쁘네요. 취향저격!
다른 동물들이 더 있었지만 정신없어서 금방 나왔어요.
이제 따뜻한 찜질방으로 갑니다.
날씨는 추워서 산책은 어려웠던 날, 어제 스키도 열심히 탔겠다 찜질방에 가기로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소양호 근처 위치좋은 장소를 발견했어요!
천장도 뻥뚫리고 넘 예쁘네요. 취향저격!
다른 동물들이 더 있었지만 정신없어서 금방 나왔어요.
이제 따뜻한 찜질방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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