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이용해서 재밌는 일러스트를 만드는 'Chrostoph Nimann'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를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니만'은 독일 출생으로 칼럼과 일러스트, 그래픽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사진이나 사물을 이용해서 재밌는 작품을 창조하는 그는 어렵게 느껴지는 회화 작품을 재밌게 풀어나가는 작가입니다. 스스로를 비쥬얼 스토리텔러라고 부르며 평범해 보이는 것들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핫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으니 홈페이지에 놀러가 보세요 :)
Chrostoph Nimann
web site : https://www.christophniemann.com
*작품의 모든 저작권은 Chrostoph Nimann 작가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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