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 디뮤지엄 : 그리는 것보다 유익한 건 없어 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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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시] I draw :  그리는 것보다 유익한 건 없어

디뮤지엄 전시 소개

제목이 매력적인 전시, 그림그리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시가 디뮤지엄에서 개최됩니다. 마스터 일러스트레이터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16명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1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있고 총 350점의 작품들이 옴니버스 식으로 짜여있습니다. 단순한 작품부터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복잡한 그림까지 - 각자의 개성이 담겨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하얀 종이를 보면, 꼭 그려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나에게 드로잉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디뮤지엄은 인기가 많은 전시관이라 주말에는 사람이 무척 붐빕니다. 온라인 창구에서 미리 구매해서 할인받아가세요. 급하신 분들은 안쪽에 새로 생긴 무인발권기를 이용하시면 빨리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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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뮤지엄 홈페이지